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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비상선언' 항공재난에 맞서는 사람들

등록|2022.07.25 20:03 수정|2022.07.25 20:03

[오마이포토] '비상선언' ⓒ 이정민


박해준, 임시완, 김남길, 전도연, 송강호, 이병헌, 김소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해준, 임시완, 김남길, 전도연, 송강호, 이병헌, 김소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 한재림한재림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해준, 임시완, 김남길, 전도연, 송강호, 이병헌, 김소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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