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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육사오' 공동로또구역 사수!

등록|2022.07.27 16:27 수정|2022.07.27 16:27

[오마이포토] '육사오' ⓒ 이정민


박규태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음문석, 곽동연, 고경표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작품이다. 8월 개봉.
 

'육사오'박규태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음문석, 곽동연, 고경표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작품이다. 8월 개봉. ⓒ 이정민

 

'육사오'박규태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음문석, 곽동연, 고경표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작품이다. 8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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