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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배롱나무에 붉게 물들다

[함양] 수동면 남계서원의 여름 풍경 ... '부귀' '청렴'이 꽃말

등록|2022.07.28 17:09 수정|2022.07.28 17:09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28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에서 여름의 상징인 배롱나무 꽃이 붉게 피어있다. 배롱나무 꽃말은 '부귀' 또는 '청렴'이다.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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