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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여름 밤, 자연과 함께하는 연극

등록|2022.07.29 22:47 수정|2022.07.29 22:47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29일 저녁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에서 '구연서원'과 '배롱나무'를 배경 삼아 <음악극 춘향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 구연서원의 공연은 연극이 주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음악극 춘향전' 공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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