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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지코, 혼자 놀이하듯

등록|2022.08.01 16:53 수정|2022.08.01 19:02

[오마이포토] 지코 ⓒ 이정민


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지코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지코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지코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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