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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공연 봐요"

거창국제연극데, 수승대 수변무대

등록|2022.08.05 17:20 수정|2022.08.05 17:20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5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의 하모니팀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금일 밤 20시 극단 해보마의 '두드려라 맥베스!' 공연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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