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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샘물탁자, 터널분수... 재탄생한 광화문광장

등록|2022.08.05 17:46 수정|2022.08.05 17:46

[오마이포토] ⓒ 권우성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문화 쉼터에 설치된 '샘물탁자'에 시민들이 손을 담궈보고 있다.

광화문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광장에서 다양한 시민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89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광화문광장 재조성 사업이 마무리 되어, 6일 재개장을 할 예정이다.
 

▲ 1945년 광복 후 2022년 개장까지 77년간 한국의 번영을 상징하는 77개 물줄기로 구성된 터널분수. ⓒ 권우성

 

▲ 세종로 네거리와 가까운 곳에 조성된 나무사이 길. ⓒ 권우성

 

▲ 세종문화회관 옥상 전망대에서 본 광화문광장의 모습. 왼쪽 경복궁부터 오른쪽 세종로네거리까지. ⓒ 권우성

 

▲ 이순신동상앞 바닥분수인 명량분수가 시험가동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순신장군 동상앞에 장군이 나긴 명언이 새겨져 있다. ⓒ 권우성

 

▲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모습. ⓒ 권우성

 

▲ 광화문광장 도로 건너편으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오른쪽으로는 미국대사관이 보인다. ⓒ 권우성

 

▲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모습. ⓒ 권우성

 

▲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모습. ⓒ 권우성

▲ 광화문광장 소나무터 너머로 광화문이 보인다. ⓒ 권우성

 

▲ 사헌부가 있던 곳에서 발굴된 유구를 확인할 수 있고, 배수로와 우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장 문화재 전시공간인 사헌부 문터. ⓒ 권우성

 

▲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모습. 오른쪽은 미대사관.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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