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육사오' 이순원, 진짜 북한군인처럼

등록|2022.08.10 18:44 수정|2022.08.10 18:44

[오마이포토] '육사오' 이순원 ⓒ 이정민


이순원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 >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24일 개봉.



'육사오' 이순원이순원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육사오 >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육사오' 이순원이순원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 >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육사오' 이순원이순원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육사오 >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