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낙동강서 떠내려와 다대포 해변 뒤덮은 녹조

녹조 떠내려온 다대포 해수욕장... 시설관리공단은 '입수 자제' 권고

등록|2022.08.13 17:38 수정|2022.08.13 17:38

[오마이포토] ⓒ 이희훈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웠다(관련 기사: 바다에 도심하천까지... 낙동강 녹조에 습격당한 부산 http://omn.kr/20930).

전날 유입된 녹조는 양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해변에 떠다니고 있었다. 다대포 해수욕장 시설관리공단은 현장에 직원을 투입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입수 자제를 권고했지만 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변을 찾은 시민들은 서핑과 물놀이를 지속했다.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지속된 폭우로 인해 전날 부터 낙동강에서 유입된 녹조가 해변을 채우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