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 내 안에 일본 있다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를 보고 김완(pfwan) 등록|2022.08.16 14:14 수정|2022.08.16 14:14 ▲ "일본은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는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 김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