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폭우참사 희생 발달장애인 추모 시민분향소

등록|2022.08.16 15:00 수정|2022.08.16 15:01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