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활동가들이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폭우로 침수된 반지하에서 사망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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