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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릉 게릴라성 집중호우... 20가구 침수 25명 대피

등록|2022.08.17 15:11 수정|2022.08.17 15:12
 

▲ 강원 주문진읍 장덕리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20가구가 침수됐다. ⓒ 김남권

   

▲ 강원 주문진읍 장덕리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20가구가 침수됐다. ⓒ 김남권

   

▲ 강원 주문진읍 장덕리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20가구가 침수됐다. ⓒ 김남권


 

▲ 강원 주문진읍 장덕리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20가구가 침수됐다. ⓒ 김남권


17일 오전 0시 10분부터 강원 강릉 주문진읍 장덕2리 937번지를 중심으로 한 2km 내외에 두 시간여 동안 20.4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택 20가구가 침수됐고, 9명이 구조됐으며 25명이 대피했다. 강원기상청은 "앞으로도 이런 게릴라성 폭우가 이어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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