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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어웨이크' 힘내라 작은영화!

등록|2022.08.17 14:42 수정|2022.08.17 14:42

[오마이포토] '어웨이크' ⓒ 이정민


이윤호 감독과 한지원, 임세미, 성지루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어웨이크'이윤호 감독과 한지원, 임세미, 성지루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어웨이크'이윤호 감독과 한지원, 임세미, 성지루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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