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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 마법같은 방한

등록|2022.08.19 12:04 수정|2022.08.19 12:04

[오마이포토]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 ⓒ 이정민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영화다. 24일 개봉.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영화다. 24일 개봉. ⓒ 이정민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취재진들을 촬영하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영화다. 24일 개봉. ⓒ 이정민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영화다. 24일 개봉. ⓒ 이정민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회자를 촬영하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영화다.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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