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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울대작전' 카체이싱 액션 질주

등록|2022.08.23 11:52 수정|2022.08.23 13:27

[오마이포토] '서울대작전' ⓒ 이정민


문현성 감독과 옹성우, 박주현, 유아인, 문소리, 이규형, 고경표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26일 공개.
 

'서울대작전'문현성 감독과 옹성우, 박주현, 유아인, 문소리, 이규형, 고경표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26일 공개. ⓒ 이정민

 

'서울대작전'문현성 감독과 옹성우, 박주현, 유아인, 문소리, 이규형, 고경표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26일 공개. ⓒ 이정민


 

'서울대작전'문현성 감독과 옹성우, 박주현, 유아인, 문소리, 이규형, 고경표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26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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