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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늑대사냥' 죽이느냐 죽느냐 갈 때까지 가는 액션

등록|2022.08.29 12:46 수정|2022.08.29 12:46

[오마이포토] '늑대사냥' ⓒ 이정민


김홍선 감독과 서인국, 정소민, 장동윤, 장영남, 고창석 배우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늑대사냥>은 태평양 한 가운데 움직이는 교도소인 '프론티어 타이탄'호에서 벌어지는 극한 상황을 그린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작품이다. 9월 21일 개봉.



'늑대사냥'서인국, 정소민, 장동윤, 장영남, 고창석 배우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늑대사냥>은 태평양 한 가운데 움직이는 교도소인 '프론티어 타이탄'호에서 벌어지는 극한 상황을 그린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작품이다. 9월 21일 개봉. ⓒ 이정민



'늑대사냥'김홍선 감독과 서인국, 정소민, 장동윤, 장영남, 고창석 배우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늑대사냥>은 태평양 한 가운데 움직이는 교도소인 '프론티어 타이탄'호에서 벌어지는 극한 상황을 그린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작품이다. 9월 2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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