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광화문광장 조선총독부, 일장기 연상 포스터 철거

등록|2022.08.30 14:42 수정|2022.08.30 14:42

[오마이포토] ⓒ 권우성


재개장한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건물과 일장기 연상 디자인이 포함된 포스터가 걸려있다가 논란이 되자 30일 오후 서울시는 문제의 포스터를 철거했다. 사진은 지난 8월 10일 촬영된 포스터 사진.
 

▲ 재개장한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건물과 일장기 연상 디자인이 포함된 포스터가 걸려있다가 논란이 되자 30일 오후 서울시는 문제의 포스터를 철거했다. 사진은 지난 8월 10일 촬영된 포스터 사진. ⓒ 권우성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 조선총독부 포스터 철거30일 오후 최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조선총독부 등이 포함된 대형 포스터를 제거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 조선총독부 포스터 철거30일 오후 최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조선총독부 등이 포함된 대형 포스터를 제거하고 있다. ⓒ 연합뉴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