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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입주 임박? 경비견 등 보안 강화된 대통령 관저

등록|2022.09.02 15:51 수정|2022.09.02 15:51

[오마이포토] 입주 임박, 경비견 등 보안 강화된 한남동 대통령관저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입주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창문이 보이거나 사람이나 차량의 이동통로를 가리기 위해 큰 조경수를 심고, 곳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 하는 등 보안이 강화됐다.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큰 경비견을 데리고 건물 주변을 살피고 있다.
 

▲ 남산에서 바라본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운데 동그라미 안). 왼쪽 높은 건물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른쪽으로 한남대교를 오가는 차량 행렬이 보인다. ⓒ 권우성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창문이 보이거나 사람이나 차량의 이동통로를 가리기 위해 큰 조경수를 심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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