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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기후위기, 바로 지금 행동" 시내버스 광고

등록|2022.09.05 11:11 수정|2022.09.05 11:11

▲ 창원지역 시내버스에 해놓은 기후위기 광고.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에 '기후위기' 광고판이 붙었다. 창원기독교청년회(YMCA)는 '기후위기 대응 및 ESG경영실천' 참여자들과 함께 시내버스에 한 달 동안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 문구는 "기후위기, 바로 지금 행동해요. 지구 온도 2도 오르면 전 세계는 기후 재앙"으로 되어 있다.
 

▲ 창원지역 시내버스에 해놓은 기후위기 광고.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지역 시내버스에 해놓은 기후위기 광고.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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