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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선악과를 취한 '원어스'

등록|2022.09.05 15:53 수정|2022.09.05 15:53

[오마이포토] '원어스' ⓒ 이정민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8집 < MALUS(말루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me Scent (세임 센트)'를 선보이고 있다.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며, 'MALUS'는 라틴어로 금단의 열매(선악과)라는 의미로, 여섯 가지 금단의 열매(사과, 체리, 라즈베리, 석류, 자두, 무화과)와 연결된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원어스'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8집 < MALUS(말루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me Scent (세임 센트)'를 선보이고 있다.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원어스'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8집 < MALUS(말루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me Scent (세임 센트)'를 선보이고 있다.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원어스'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8집 < MALUS(말루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me Scent (세임 센트)'를 선보이고 있다.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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