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윤성효
태풍 '힌남노'가 닥친 6일 새벽 경남 창원마산에 있는 한 도로에 세워 놓았던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다.
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한 6일 새벽 제주도와 전남, 경상지역에 시간당 30~7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다. 또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최대순간풍속 110㎞/h(30㎧)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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