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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더 존' 권유리, 예능에 녹아든 활력

등록|2022.09.06 11:58 수정|2022.09.06 11:58

[오마이포토] '더 존' 권유리 ⓒ 이정민


권유리 가수 겸 배우가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더 존' 권유리권유리 가수 겸 배우가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이정민

 

'더 존' 권유리권유리 가수 겸 배우가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이정민

 

'더 존' 권유리권유리 가수 겸 배우가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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