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더 존' 유재석 ⓒ 이정민
유재석 코미디언이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지목토크에서 자신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더 존' 유재석유재석 코미디언이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이정민
▲ '더 존' 유재석유재석 코미디언이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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