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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세월호 특조위 종료 앞두고 진상규명 호소

등록|2022.09.06 22:05 수정|2022.09.06 22:0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 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사과, 세월호참사 피해자 사찰 등에 대한 국가폭력 공식인정 사과 촉구 등을 요구 했다.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참위 회의실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활동종료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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