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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수리남' 하정우, 오랜만에 윤종빈 감독과 함께

등록|2022.09.07 12:00 수정|2022.09.07 12:02

[오마이포토] '수리남' 하정우 ⓒ 이정민


하정우 배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일 공개.


 

'수리남' 하정우하정우 배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일 공개. ⓒ 이정민


 

'수리남' 하정우하정우 배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일 공개. ⓒ 이정민

 

'수리남' 하정우하정우 배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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