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 "야당이 반대해서"... 권성동의 '탓탓탓' 김완(pfwan) 등록|2022.09.13 15:04 수정|2022.09.13 15:04 ▲ "야당이 반대해서", "(민주당) 서울시의회가 수방 예산 삭감해서"... 탓탓탓으로 뭐가 바뀌나 ⓒ 김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