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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인생은 아름다워' 박세완-염정아, 닮아가는 아름다움

등록|2022.09.13 16:46 수정|2022.09.13 16:47

[오마이포토] '인생은 아름다워' 박세완-염정아 ⓒ 이정민


염정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사회에서 자신이 밑은 배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박세완 배우를 격려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생애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아내와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이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28일 개봉.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염정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생애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아내와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이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28일 개봉. ⓒ 이정민


 

'인생은 아름다워' 박세완박세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생애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아내와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이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2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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