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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거리 나선 활동가들 "기후위기 행동해야"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용호문화거리 앞 '15번째 기후 집회' 열어

등록|2022.09.16 16:20 수정|2022.09.16 16:20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16일 오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15번째 기후 집회"를 열었다. 활동가들은 "태양으로 석탄 퇴출", "기후위기 행동해야",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지금 당장 행동해"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기도 했다.

이날 기후집회에는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 지역위원장과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공명탁‧고승하‧임종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이 함께 했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이곳에서 '기후 집회'를 열어어고 있다.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창원 정우상가 앞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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