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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5년 만에 쌀값 최대 폭락... 논 갈아엎은 경북 농민들

등록|2022.09.21 12:01 수정|2022.09.21 15:24
 

▲ ⓒ 조정훈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경북지역 농민단체-품목별 생산자조직으로 구성된 경북 농민의 길도 이날 상주와 의성에서 동시에 논 갈아엎기 퍼포먼스를 벌였다.
 

▲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 조정훈

  

▲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 조정훈

 

▲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 조정훈

  

▲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 조정훈

   

▲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자 경북지역 농민단체-품목별 생산자조직으로 구성된 경북 농민의 길은 21일 상주와 의성에서 동시에 논 갈아엎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전농 경북도연맹 제공

 

▲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자 경북지역 농민단체-품목별 생산자조직으로 구성된 경북 농민의 길은 21일 상주와 의성에서 동시에 논 갈아엎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전농 경북도연맹 제공

 

▲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자 경북지역 농민단체-품목별 생산자조직으로 구성된 경북 농민의 길은 21일 상주와 의성에서 동시에 논 갈아엎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전농 경북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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