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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윤 대통령 비속어' 질타하는 정청래

등록|2022.09.23 11:30 수정|2022.09.23 13:23

[오마이포토] '윤 대통령의 비속어' 질타하는 정청래 ⓒ 공동취재사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사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최고위원,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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