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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글리치' 전여빈, 살가운 댕댕이

등록|2022.09.27 12:15 수정|2022.09.27 12:15

[오마이포토] '글리치' 전여빈, 살가운 댕댕이 ⓒ 이정민


전여빈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글리치' 전여빈, 살가운 댕댕이전여빈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글리치' 전여빈, 살가운 댕댕이전여빈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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