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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글리치' 전여빈-나나, 우정을 넘어

등록|2022.09.27 12:20 수정|2022.09.27 12:20

[오마이포토] '글리치' 전여빈-나나, 우정을 넘어 ⓒ 이정민


전여빈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글리치' 전여빈-나나, 우정을 넘어전여빈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글리치' 전여빈-나나, 우정을 넘어전여빈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글리치' 전여빈-나나, 우정을 넘어전여빈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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