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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미 부통령 방문, 방호복입고 지켜보는 북한군

등록|2022.09.29 19:17 수정|2022.09.29 19:17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일행을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다.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일행을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울렛OP에서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울렛OP에서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인근에 있는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해 주한미군 장병들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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