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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가우스전자' 곽동연, 순박한 순수귀요미

등록|2022.09.30 14:59 수정|2022.09.30 14:59

[오마이포토] '가우스전자' 곽동연 ⓒ KT스튜디오지니


곽동연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에서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30일 첫 공개 뒤 매주 금요일 공개.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가우스전자' 곽동연곽동연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에서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30일 첫 공개 뒤 매주 금요일 공개. ⓒ KT스튜디오지니



'가우스전자' 곽동연, 박준수 감독의 이병헌곽동연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에서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30일 첫 공개 뒤 매주 금요일 공개. ⓒ KT스튜디오지니



'가우스전자' 곽동연곽동연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에서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30일 첫 공개 뒤 매주 금요일 공개.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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