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마창진환경연합, 후원의 밤 행사 마련

등록|2022.10.07 08:15 수정|2022.10.07 08:15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0일 오후 용지동 우영프라자 3층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이 단체는 "3년만에 마침내 열린 공간에서 회원, 창원시민, 활동가들을 만나고자 한다"며 "생명이 숨쉬는 지구를 위해 자연을 건강하게, 사람을 안전하게 만드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 달라"고 했다.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행사.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