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드론으로 살펴본 홍성 옥암리 들녘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온통 가을 색이다. ⓒ 김금녕 제공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에 나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8일 드론으로 살펴본 홍성 옥암리 들녘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온통 가을 색이다. 이곳은 소새울 마을로 홍성서는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 본격적인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 김금녕 제공
▲ 홍성군 옥암리 소새울 마을은 홍성서는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 있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 김금녕 제공
▲ 본격적인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그러면서,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에 나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신영근
▲ 본격적인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그러면서,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에 나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에 벼가 누워있다. ⓒ 신영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