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었다.
정 위원장은 최근 SNS에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라는 글을 올려 '식민사관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시민단체도 그의 역사관을 비판하고자 이같은 펼침막을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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