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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동감' 세대 아우르는 청춘 로맨스

등록|2022.10.17 17:30 수정|2022.10.17 17:32

[오마이포토] '동감' 세대 아우르는 청춘 로맨스 ⓒ 이정민


배인혁, 김혜윤, 여진구, 조이현, 나인우 배우와 서은영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작품이다. 11월 16일 개봉.
 

'동감' 서은영 감독서은영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작품이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동감' 세대 아우르는 청춘 로맨스배인혁, 김혜윤, 여진구, 조이현, 나인우 배우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작품이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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