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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르세라핌' 카즈하, 찬란하게 우뚝!

등록|2022.10.17 18:25 수정|2022.10.17 18:25

[오마이포토] '르세라핌' 카즈하 ⓒ 이정민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NTIFRAGILE >은 멤버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담으며,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르세라핌' 카즈하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NTIFRAGILE >은 멤버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담으며,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르세라핌' 카즈하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NTIFRAGILE >은 멤버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담으며,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르세라핌' 카즈하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ANTIFRAGILE'을 선보이고 있다. '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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