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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백' 소지섭, 인생 첫 스릴러

등록|2022.10.18 18:47 수정|2022.10.18 18:47

[오마이포토] '자백' 소지섭 ⓒ 이정민


소지섭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자백' 소지섭소지섭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자백' 소지섭소지섭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자백' 소지섭소지섭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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