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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세기 소녀' 박경림, 99년 20살 소환

등록|2022.10.19 12:20 수정|2022.10.19 12:20

[오마이포토] '20세기 소녀' 박경림, 99년 20살 소환 ⓒ 이정민


박경림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삐삐와 공중전화를 사용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20세기 말의 감성을 담아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린 소녀의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공개.
 

'20세기 소녀' 박경림, 99년 20살 소환박경림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삐삐와 공중전화를 사용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20세기 말의 감성을 담아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린 소녀의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공개. ⓒ 이정민

 

'20세기 소녀' 박경림, 99년 20살 소환박경림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삐삐와 공중전화를 사용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20세기 말의 감성을 담아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린 소녀의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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