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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

등록|2022.10.21 11:47 수정|2022.10.21 11:47

[오마이포토]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 ⓒ 이정민


이종석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이종석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이종석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이종석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이종석, 드라마와 다른 얼굴이종석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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