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시민들 "불편해야 지구가 살아요"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21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20차 금요 집회'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차 금요 기후 집회"를 벌였다.
창원YMCA, 창원녹색당, 채식평화연대, 창원아이쿱생협 등 단체들이 갖가지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나와 거리에 서 있었다.
이들은 "불편해야 지구가 살아요", "소중한 지구 지금 아니면 늦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기후위기, 아이들의 위기"라고 외쳤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에서 '기후집회'를 열어오고 있다.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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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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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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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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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1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제20차 금요 기후 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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