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기독교청년회 등 단체는 오는 2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형 탄소중립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전화'과 '산업구조 전환' 등 여러 주제로 토론을 벌인 뒤 정책 제안을 하게 된다.
▲ 시민형 탄소중립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시민토론회. ⓒ 마산기독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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