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형사록' 이학주, 신부에게

등록|2022.10.25 12:37 수정|2022.10.25 12:37

[오마이포토] '형사록' 이학주 ⓒ 이정민


이학주 배우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형사록' 이학주이학주 배우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 이정민

 

'형사록' 이학주이학주 배우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 이정민

 

'형사록' 이학주이학주 배우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