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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용산 찾은 농민의 외침 "쌀값 폭락 대책 마련하라"

등록|2022.10.25 15:19 수정|2022.10.25 15:1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하 던 중 약식 투쟁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하 던 중 약식 투쟁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 상경투쟁'을 시작하며 1일차 차량 행진하 던 중 약식 투쟁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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