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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

등록|2022.10.27 16:04 수정|2022.10.27 16:04

[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 ⓒ 이정민


박하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박하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이정민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박하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이정민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박하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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