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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망자 이송 위해 길게 만들어진 대기줄

등록|2022.10.30 11:05 수정|2022.10.30 11:06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구급대원들이 참사 현장 부근 임시 안치소에서 사망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 구급대원들 뒤로 수십대의 구급차가 대기중이다. ⓒ 권우성

 

▲ 참사현장(사진 오른쪽 위 골목)에 접한 한 건물에서 시신들을 운구하기 위해 구급대원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 구급대원들이 사망자들을 병원 또는 임시안치소로 지정된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이송하고 있다. ⓒ 권우성

 

▲ 구급대원들이 사망자들을 병원 또는 임시안치소로 지정된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이송하고 있다. ⓒ 권우성

 

▲ 사망자를 이송하는 모습을 대기중인 한 구급대원이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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