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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태원 참사 현장에 수북한 신발 등 소지품

등록|2022.10.30 11:09 수정|2022.10.30 11:15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권우성

 

▲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권우성

 

▲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권우성

 

▲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권우성

 

▲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길 바닥에 사람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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