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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검정리본 달고 분향소 찾은 윤 대통령 '침통'

등록|2022.10.31 15:07 수정|2022.10.31 15:1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왼쪽 가슴 옷깃에는 검정 리본이 달려 있다(관련 기사: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http://omn.kr/21ej1 ).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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